배우 민지영의 스트레스 받는 삶
2013. 4. 4. 15:07ㆍ사람에 대한 이해/유명한 사람들 이야기
아직 결혼조차 안했건만, 드라마에서 불륜여성 역할을 자주 맡다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배우 민지영.
즉, 아직 감당할 능력도 없는데다가, 감당하고 싶지 않은 역할을 자꾸만 맡다보니 잔뜩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인데, 더구나 드라마에서의 역할 때문에 시청자에게 욕 등의 비난을 받을 때도 있으며, 진짜 불륜여성으로 오해받을 때도 있다고 하니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아직 감당할 능력도 없는데다가, 더구나 감당하고 싶지 않은 역할을 억지로 감당해야할 때가 적지 않게 있는 것이 현실.
더구나 배우는 감당하기 싫은 역할을 남들보다 훨씬 많이 반드시 감당해야하는데, 따라서 그녀가 받는 스트레스는 배우인 까닭에 받는 스트레스라고 말할 수 있다.(사진 : JTBC <여보세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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