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상처를 많이 받은 데다, 부모에게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 이런 습관 역시 개선되지 않으면 어른이 된 뒤에도 계속된다.(사진 : SBS ‘산만보이 주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