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그림치료’라고 부르는 ‘그림검사’ 이 ‘그림검사’는 그저 심리를 검사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에 결코 심리가 안정되는 효과는 없는데, 그런데도 이상하게 ‘그림검사’라는 표현보다 ‘그림치료’라는 표현이 더 많이 사용돼 혹시 심리치료 효과가 있는지 오해 받고 있다.(사진 : KBS2 ‘남자의 자격’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