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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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하려다 병든 사람들
이 세상은 분명히 무균실이 아닌, 병원균을 비롯한 온갖 세균이 득실대는 곳이다. 그렇다보니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세균과 계속해서 접촉할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사람이 세균과 접촉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고 자연스럽다고 말할 수 있다. 더구나 ‘청결해서 나쁜 것은 없다’ 등으로 우기는 사람들의 막연한 생각과는 달리, 지나친 청결은 저항력을 약화시키는 등 오히려 사람의 건강에 안 좋은 것이 현실. 하지만 그런데도 할 일 없는 학자들은 TV 등 매체와 합작해 사람이 매우 위험한 세균들에 노출돼있다는 듯 잔뜩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일부의 의사들과 기업들은 이 같은 왜곡된 정보들을 돈벌이에 악착같이 악용하고 있다. 이렇게 되다보니 사람들은 점점 자연스러움을 잃게 됐는데, 그..
2013.03.04 -
콜린성알레르기
지나친 운동, 정신적 스트레스, 뜨거운 물로의 목욕 등으로 심부 체온이 1℃가량 상승하면 나타난다는 콜린성알레르기. 즉, 자신의 체온이 변화하는 것을 감당 못해 알레르기가 나타난다는 것인데, 이는 자신의 체온변화조차 감당 못할 만큼 저항력이 몹시 약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다시 그만큼 많은 상처를 받는 등 잔뜩 억눌렸다는 것을 의미하니 가장먼저 정확한 심리치유방법으로 그동안의 억눌림에서 벗어나려 노력해야할 것이다. 저항력을 회복시키는 데에는 심리치유가 기본이니.(사진 : KBS2 캡처)
2013.02.01 -
햇빛알레르기
출산한 여성에게 더욱 나타나기 쉽다는, 자외선 때문에 나타난다는 햇빛알레르기. 그런데 자외선이 원인이라고 해도 이 같은 알레르기가 나타난다는 것은 햇빛조차 감당 못할 만큼 저항력이 몹시 약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다시 많은 상처를 받는 등 잔뜩 억눌렸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렇다면 가장먼저 정확한 심리치유방법으로 그동안의 억눌림에서 벗어나려 노력해야할 것이다. 저항력을 회복시키는 데에는 심리치유가 기본이니.(사진 : KBS2 캡처)
2013.02.01 -
FDA가 발표한 알레르기 위험 음식
미국 식품의약국인 FDA에서 발표했다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7가지의 주요음식. 완전식품이라는 계란과 우유, 그리고 자연식품인 콩과 견과류, 또, 밀이 미국에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음식으로 지목됐다는 사실은 곧 미국에는 이들을 감당 못할 만큼 저항력이 몹시 약한 사람이 많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또, 이 같은 사실은 곧 미국에는 완전식품이나 자연식품도 감당 못할 만큼 많은 상처를 받는 등 잔뜩 억눌려 저항력이 몹시 약해진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는 의미로도 이해할 수 있다.(사진 : KBS2 캡처)
2013.01.31 -
집 먼지 진드기와 알레르기
천식과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 다양한 알레르기의 원인이라는 집 먼지 진드기. 즉, 이 작은 벌레조차 감당 못해 사람이 이런저런 알레르기에 시달린다는 것인데, 과연 사람을 이렇게 만들 만큼 이 작은 벌레의 독성이 대단할까? 그런데 알레르기는 원래 저항력이 약해지면 나타나며, 저항력이란 상처를 받는 등 억눌리면 점점 약해진다. 따라서 집 먼지 진드기가 알레르기의 원인이라는 말은 곧 잔뜩 억눌린 까닭에 이 작은 벌레조차 감당 못할 정도로 저항력이 몹시 약해졌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마냥 약만 먹기보다 그동안의 억눌림에서 벗어나려는 노력도 함께 해야 할 것이다.(사진 : KBS2 캡처)
2013.01.31 -
천식에 대한 오해
스트레스와 워낙 밀접한 관계가 있다 보니, 과거에는 천식을 정신과의사들이 맡아 치료했다고 밝히는 한 알레르기 전문의. 그러니 천식을 시달린다면 가장먼저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천식에 시달린다는 사람들은 그저 약이나 먹을 뿐, 실제로 이 같은 노력을 하는 사람은 발견하기 몹시 어려운데, 이런 형편이니 몇 년째, 심지어 몇 십 년째 천식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람이 수두룩할 수밖에.(사진 : MBC every1 캡처)
201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