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주취폭력자
2012. 8. 23. 12:39ㆍ정신문제 이야기
일부러 술을 마신 뒤에 폭력을 휘두르는 등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다는 한 남자.
하지만 그는 이 같은 자신의 범행에 대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듯 말한다.
그런데 비단 이 남자뿐 아니라, 심각한 정신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흔히 이같이 자신의 행위를 전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한다.
이런 형편이니 자신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인간은 당연히 매우 적을 수밖에.(사진 : KBS2 <추적 60분> 캡처)
'정신문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당도 못된 여자 (0) | 2012.08.30 |
---|---|
컴퓨터게임중독에 대한 오해 (0) | 2012.08.28 |
어떤 알코올중독자의 형 (0) | 2012.08.23 |
연예인들이 앓는 정신병 (0) | 2012.08.20 |
트라우마 (0) | 2012.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