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마른 남자
2012. 11. 23. 11:26ㆍ정신문제 이야기/여러 가지 정신문제
자신의 몸이 야윈 이유가 성격이 몹시 예민한 까닭이라고 말하는 개그맨 이윤석.
그런데 몹시 예민하다는 말은 곧 평소에도 늘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다시, 평소에도 불안감에 시달릴 정도로 많은 상처를 받는 등 누구인가에게 오랫동안 잔뜩 억눌렸다는 말이 되는데, 그래서 그는 오랫동안 누구인가에게 잔뜩 억눌리다보니 평소에도 불안감에 시달리게 됐고, 이 때문에 몸이 몹시 야위었다고 짐작할 수 있다.
평소에도 불안감에 시달릴 정도라면 충분한 음식을 먹어도 보나마나 물질대사 등 각종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겨 영양분의 공급에도 이상이 생겼을 것이니.
그렇다면 이윤석은 반드시 불안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인데, 그처럼 성격이 몹시 예민한 까닭에 몸이 야윈 사람들 역시 반드시 불안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다.(사진 :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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