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인생을 갉아먹고 싶은 엄마
2013. 2. 27. 11:28ㆍ양육과 교육/위험한 부모
자신의 딸이 결혼을 하지 않고 평생 동안 자신만 부양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한 방송인.
즉, 자식의 인생을 갉아먹으면서 혼자 편안하게 살고 싶다는 것인데, 과연 그녀의 딸이 이런 말을 듣는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할까?(사진 : TV조선 <속사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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