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성 난치병 중에는
2012. 2. 15. 22:51ㆍ정신문제 이야기
자기 몸의 림프구를 공격, 신체의 다양한 명증을 일으킨다는 베체트병과, 자신의 면역세포가 시신경과 척수를 공격해 시신경 상실이나 팔다리 마비 증상을 일으킨다는 시신경척수염, 또, 몸에 꼭 필요한 특정한 효소가 부족해서 빈혈이나 간이나 비장 등이 커지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고셔병 등.
그런데 그중에는 심리요법만으로 어렵지 않게 치유되거나 더 이상 악화되지 않을 것으로 짐작되는 희귀 난치병이 적지 않게 있다.(사진 : KBS1 <시사기획 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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