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든지 욕먹는 시어머니
2013. 4. 17. 02:01ㆍ결혼이야기/위험한 결혼
시어머니가 잘 해주면 힘들고 불편한 반면, 못 해주면 싫다는 쇼핑호스트 정윤정.
그래서 결혼한 친구들을 만나면 시어머니에 대한 험담을 잔뜩 늘어놓는다고 한다.
못 해줄 때야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시어머니가 잘 해주면 감사하기는커녕 오히려 힘들고 불편하다고 투정을 부린다니.
이처럼 어떻게 해도 결국 욕이나 잔뜩 먹는다면 과연 어떤 시어머니가 잘 해주려 노력할까?(사진 :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캡처)
'결혼이야기 > 위험한 결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본도 안 된 여자 (0) | 2013.05.01 |
---|---|
남편의 응어리를 무시한 아내 (0) | 2013.04.22 |
짠돌이 남편, 헤픈 아내 (0) | 2013.04.14 |
난장판 아내에 지친 남편 (0) | 2013.04.12 |
못 배운 여자의 선택 (0) | 2013.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