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이 말하는 스타강사의 비결
2012. 11. 29. 15:09ㆍ사람에 대한 이해/유명한 사람들 이야기
어린 시절, 자신의 말을 아버지가 칭찬까지 하면서 잘 들어줬다고 말하는 김미경.
즉, 어린 김미경의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아버지가 모두 충족시켜줬다는 것인데, 뿐만 아니라, 그녀의 아버지는 말하는 방법도 가르쳐줬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말하기에, 즉,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에 겁먹지 않게 됐다는 그녀.
그래서 아버지에게 늘 감사하면서 산다는데, 따라서 그녀는 어린 시절에 아버지의 배려로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실컷 충족시킬 수 있었던 까닭에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그 결과, 스타강사가 됐다고 말할 수 있다.(사진 : TV조선 <속사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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